23년 현재 소리방은 920동 지하 1층에 있습니다.
한소리 인들의 마음의 고향은 관악사 신관 식당 지하에 있었습니다. (01년도 기준) 그 당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리방은 한소리인들이 다같이 모여서 노래 연습도 하고, 피아노 치면서 지지고 볶고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치고 하면서 즐겁게 지내보고자 하는 곳입니다. 빨래하러 왔던 부원들은 필수적으로 한 번씩 거치게 되는데, 소리방에 한 번 들어오면 나가기가 힘들다는 얘기가...."
이후 관악사 신관 식당건물은 글로벌하우스로 리모델링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