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망언록 말이에요? (어록을 지칭하며)
(평소에 생활습관은 폐인이지 않냐는 질문에) 인생 즐기면서 사는거지 뭐.
시험만 끝나면! (04/04/19 온라인날적이)
관악 구민 체육 "빌딩" (훈민정음 걸고 놀다가 관악체육센터를 말한다는게 그만)
야~ 이 딸기봐라! (보드게임을 하다가)
파트장 정했어요. 이번곡 어려워요. 파트연습 합시다.
김밥먹고 있었으.. 늦은 사람 다 죽었으... -_- (연습시간 6분 남겨놓고 사람들이 안와서 암울해하던 지휘자 왈)
오지마-_- (입대하는 A에게, 먼저 가있던 B가)
저의 이 올라가지 않는 목소리좀 개조해주세요 ;ㅁ;
학교를 10년째.. 보고 있고 30대가 되어 '알 거 다 알게 된' 타이틀을.. (-_-;)
군이라니..; 니마매너염..;ㅂ; (C군이라 칭한 선배에게)
D의 '나가 죽어' 지휘스타일을 따르게 될지도..당시엔 틀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 스타일이쥐 (신임지휘자에게 분발을 부탁하며)
ㅋㅋㅋ공연장효과 생각보다 크네 ㅋㅋㅋ
에, 단원분들은 온라인 회원가입하세요. 주소록, PDS, Gallery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서비스가 사용가능합니다. (E)
지휘자 한 분 찾았어. - 스스로가 지휘할 것을 밝히면서
근데 더웃긴건 E오빠가 옆에서 붕어빵 하나씩 찍어낼때마다 낼름낼름 먹어삼켰던 것이다.. (03/09/25 온라인날적이, L)
L아 넌 너무 오만해. (M)
내 손은 이것들을 버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고 잠시 머뭇머뭇거렸다. 그러나 결국은 시간이 와서 밀어 버렸다. (04/02/23 온라인날적이)
반주 연습을 하면서 "꿈에 F오빠가 나타나더니 막 야단치는거예요."
마피아 게임을 하면서 "내 눈을 봐. "
"뽕맞은 표정을 지으면서..." (노래부를 때 단원한테 주문한 지휘자의 발언)
G의 호칭 "이 쓰레기야" H의 호칭 "이 개쓰레기야" I의 호칭 "이 핵폐기물아"
"우린 숙제해야 된다 이X야. " G의 방에서 숙제하며 TV보다가
어느날 "내가 한번더 게임방에서 밤세면 개다." 다음날..."나는 개다"
가끔은 개구리 올챙이적 몰라도 된다니까. (04/05/12 온라인날적이, E)
J오빠 얄미운 나비ㅡ,.ㅡ+그냥 착하게 안살래;
2002 Lost Grade's (E, 학점을 말아먹으며)
여보서요? (N)
믕. (N)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파주리 사서함 (삐-)호 제 (삐-)부대 본부중대 이병 B
공부가 제일 쉬워요 (B의 발언)
베이스 운운 한다고 해서 T모 파트들은 감정상하지 말고, 직접 입력하시압. info&history; 메뉴중 "말말말" 에서 수정할 수 있음. (E, 테너파트에 비분강개하며)
분노에 찬 눈과 열정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가슴을 울리는 소리를 전달하는 우리 Bass